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016 추천 수 0 2010.08.15 15:01:00
와...!
진짜 이번 계자 대박.
제가 6학년이여서 그런지 기억에 많이 남네요.
특히.. 다른 쌤들도 잘 해주셨지만.
수진이 누나! 현곤이형!
잘해줘서 고맙구..
옥쌤도...
하다도...
아람쌤도...
야진주쌤도...
쌤진주쌤도..
희중쌤도...
수진이 누나도..
현곤이형도..
재훈쌤도..
진혁쌤도..
세아쌤도..
등등.

다들 힘내시고!!
겨울 계자때까지 보고싶은맘 꾹 참고... 있을테니
나중에 뵈요~!

류옥하다

2010.08.15 00:00:00
*.155.246.137

시장님,
제 이름도 있다니 영광이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에 또 오시옵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람

2010.08.15 00:00:00
*.155.246.137

세훈아~ 잘 움직여줘서 너무나 고마웠어
벌써부터 새끼일꾼의 기질이 보이고있어ㅎㅎ
담에 또보자

희중

2010.08.16 00:00:00
*.155.246.137

누나(인영)의 뒤를 잘 잇는 거 같구나 ㅎ
이번에도 보기 좋았어 ^^
잘 지내줘서 고맙고 수고했어~

진혁

2010.08.16 00:00:00
*.155.246.137

담 계자에도 와서 얼굴 함 봤으면 좋겟다 ㅋ

백진주

2010.08.24 00:00:00
*.155.246.137

다음엔 새끼일꾼으로 보장 호호

옥영경

2010.08.28 00:00:00
*.155.246.137

촛불 앞에서 네가 해준 이번 계자에 대한 평가가
이번 계자를 더욱 빛나게 했더랬다.
겨울을 기다린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742
5604 아이들이 오고싶어하는 학교 [2] 승부사 2003-07-07 936
5603 9월 16일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17 936
5602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07 936
5601 대안학교 길잡이 교사를 모집합니다. file [1] 송파청소년수련관 2004-01-15 936
5600 (한겨레를 사랑하는 시골사람들) 흰머리소년 2004-02-03 936
5599 [답글] 잘도착하였습니다. 해니(야옹이) 2004-04-25 936
5598 해달뫼에서 시작하는 작은 물꼬 생활 [3] 해달뫼 2004-02-16 936
5597 벌써 많이 설레입니다 화니차니네 2004-04-19 936
5596 [답글]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정근이아빠 2004-04-23 936
5595 찔레꽃방학 14 file [1] 도형빠 2004-05-31 936
5594 잘 도착했어요 장선진 2004-08-23 936
5593 포도따는날-3 file 혜연아빠 2004-09-06 936
5592 포도따는날-5 file 혜연아빠 2004-09-06 936
5591 도착 잘 하였습니다. 나령빠 2004-10-10 936
5590 가을소풍8 file 혜연빠 2004-10-12 936
5589 매듭잔치 file [1] 도형빠 2004-12-27 936
5588 포도주문합니다. [1] 손모아,은아맘 2005-09-07 936
5587 대구에서 출발하시는 분~~~~~~ 양임순 2005-09-09 936
5586 반쪽이가 만든 "짭새" file 반쪽이 2006-03-03 936
5585 아아아, 죄송합니다_-_ [1] 수진_-_ 2006-08-22 93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