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잘니재세요

조회 수 943 추천 수 0 2002.12.03 00:00:00
승희샘도 잘지내시지요



벌써 깊은 밤? 아니? 모르겠네요



요즘 운전학운다니느라 정신이 없어요 히



승희샘도 잘지내시지요



이번에 계절학교 가고 자픈데 잘모르겠네요



일이 없으면 괜찮을텐데 말입니다 3박4일이라 부담이 없잖아 있네요 히



저녁에 민경이 한테 협박했어요



자유학교에 못간다고요 ..그러니간 웃더라구요.............



가고싶어하지만 가끔 절제도 필요한것 같아요 ? 넘 어려운 소리인가 ?



샘도 기말고사가 시작 되어 가겠네요



셤 잘 보세요 그리고 광용샘도 셤 망치지 말라고 하세요



전 오늘 셤본것 2일 재시험 본다고 카페에 공고 가 있더군요.....



어휴...........지긋지긋한 공부가 싫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912
5644 Re..이렇게 하면 되겠다 만든이 2002-11-30 936
5643 Re..-_-aaaa 모야1 전형석 2003-01-28 936
5642 Re ^^ 세이 2003-02-01 936
5641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936
5640 망치의 봄맞이... [1] 김희정 2003-02-21 936
5639 내 침묵은 공범이다 옥영경 2003-03-31 936
5638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0 936
5637 9월 16일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17 936
5636 영경셈~~~ 최태정 2003-10-02 936
5635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936
5634 대안학교 길잡이 교사를 모집합니다. file [1] 송파청소년수련관 2004-01-15 936
5633 (한겨레를 사랑하는 시골사람들) 흰머리소년 2004-02-03 936
5632 저, 결혼합니다. file 김기준 2004-02-12 936
5631 [답글] 잘도착하였습니다. 해니(야옹이) 2004-04-25 936
5630 해달뫼에서 시작하는 작은 물꼬 생활 [3] 해달뫼 2004-02-16 936
5629 벌써 많이 설레입니다 화니차니네 2004-04-19 936
5628 옥선생님께 김성곤 2004-04-21 936
5627 가회동 승찬이 어머니!!! 장한나 2004-05-04 936
5626 포도따는날-3 file 혜연아빠 2004-09-06 936
5625 포도따는날-4 file 혜연아빠 2004-09-06 93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