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452 추천 수 0 2021.03.02 14:41:53



게으른 "잘 도착했습니다" 이제야 남깁니다 :)

10년만의 물꼬는 아직도 따뜻했습니다~


시간을 먹고 자란 공간도, 사람도 너무 좋았던 계자였습니다!


물꼬

2021.03.02 16:12:09
*.33.181.27

유진샘,


먼 길, 고맙고, 애쓰셨습니다.

풍성한 먹을거리 또한 고맙습니다.

좋은 날 또 뵙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254
5644 잘도착했습니다. [1] 안현진 2021-08-01 3465
5643 [12.16] 혼례 소식: 화목샘과 세련샘 [1] 물꼬 2023-11-07 3463
5642 민들레학교-중등과정기숙형대안학교 신입생추가모집 file 민들레 2006-11-16 3461
5641 환선굴 가는길 file [1] 해달뫼 2005-02-19 3459
» 잘 도착했습니다:) [1] 유진 2021-03-02 3452
5639 샘들~~ [6] 박세나 2011-08-20 3450
5638 잘 도착했습니다! [1] 진주 2021-06-28 3448
5637 옥샘 경이에요 [3] 경이 2011-02-28 3448
5636 책 소개: 정반대의 마케팅, 거기에 있는 무엇 물꼬 2018-08-29 3443
5635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21-08-14 3433
5634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글을 남겨주세요! [1] 류옥하다 2011-08-13 3431
5633 168계절자유학교 우듬지 사이 더 파란 하늘을 마치고 [1] 태희 2021-08-13 3429
5632 八點書法/ 육낙(육血+刀 落)에 대하여 file 無耘/토수 2008-10-27 3428
5631 소울이네 안부 전합니다^^ [5] 소울맘 2018-08-04 3418
5630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2] 윤호 2021-08-01 3415
5629 우빈이 잘 도착했습니다. [1] 박우빈 2020-08-03 3415
5628 20220625 [2] 박소영 2022-06-26 3414
5627 잘 도착했습니다. [1] 진주 2021-02-28 3411
5626 잘 도착했습니다 :D [1] 강우근영 2021-08-13 3409
5625 언제나 특별한. [1] 휘령 2021-08-14 340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