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잘 지내시나요?
조회 수
911
추천 수
0
2010.10.24 21:10:00
오인영
*.12.193.34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8704
옥쌤~ 잘 지내시나요?
왜 항상 계자가 시작되기 2~3개월 전에 이렇게도
물꼬가 그리운지...ㅠ_ㅠ 도시에서 맨날 똑같은 일상을
지내다보면은 갑갑해서 가끔씩은 벗어나고 싶은 충동이 이는데, 왜 항상
벗어나 찾고 싶은 그 곳이 물꼬인걸까요 ^^ ㅋㅋㅋ
건강하시지요? 하다도, 그리고 부엌의 종대샘도...
이번 주부터 한파가 내습한다는데 몸조리 잘하시길 기도할게요.
그리고.... 보고싶어요 >_<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8704&act=trackback&key=281
목록
수정
삭제
수현
2010.10.25 00:00:00
*.155.246.137
ㅋㅋㅋ이번겨울엔 우리 볼수있겠지??
댓글
수정
삭제
옥영경
2010.10.25 00:00:00
*.155.246.137
그래, 잘, 잘 지내다가 짠 하고 나타나거라.
보고프다...
댓글
수정
삭제
경이
2010.10.25 00:00:00
*.155.246.137
언니진짜보고싶다!!!!!!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431
5724
크흐.. 이제 다시 홈피작업..
민우비누
2002-08-31
901
5723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9-05
901
5722
물꼬, 인터넷 됩니다...!!!!
김희정
2002-09-24
901
5721
무시라 희정샘 아프다고?
나도 푸마시
2002-09-24
901
5720
Re..인느선(?)
신상범
2002-10-22
901
5719
참말로 애썼네...
김희정
2002-11-02
901
5718
Re..선아야..
신상범
2002-12-27
901
5717
운지도 소식지 잘 받고 싶어요!!(아하. 천재! 소식지야 소식지!)
[3]
운지.
2003-03-24
901
5716
뜨거운 노래를 가슴의 노래를 부르자.
독도할미꽃
2003-04-05
901
5715
4월 12일 토요일 시청 앞, 전국에서, 세계 각지에서!
[4]
강무지
2003-04-11
901
5714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5-06
901
571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19
901
5712
자유학교물꼬습격사건^^
[3]
품앗이승희^^
2003-10-14
901
5711
[답글]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승택
2003-11-19
901
5710
논두렁 회원
[1]
정재헌
2004-02-05
901
5709
벌써 그리운 물꼬
[4]
천진경
2004-02-08
901
5708
정근이에게
[1]
박종현
2004-02-11
901
5707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901
5706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1]
윤창준
2004-04-20
901
5705
방송보고
유드리
2004-05-05
90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