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조회 수 941 추천 수 0 2002.03.01 00:00:00
안녕하세요 저 석호엄마에요, 이사간다는 소식만 듣고 연락을 안해서 정말 이사를 갔는지 가서 잘 지내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마음은 궁금한데 손가락은 굼떠서 목소리 한 번 못 들었네요. 석호 일로 학교에 갈 때마다 물꼬가 마음 한 켠에 늘 자리잡는데 안보면 멀어진다고 너무 소원해진 것 같군요. 석호도 영 계자에 갈 마음을 안 보이고.., 궁금해서 몇자 적었는데 영 횡설수설이군요. 다음을 기약하며 이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257
5644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923
5643 [답글] 섭섭해요 정미헤 2004-04-26 923
5642 창기의 수다 [1] 명은숙 2004-08-23 923
5641 잘 도착했어요 장선진 2004-08-23 923
5640 포도따는날-1 file 혜연아빠 2004-09-06 923
5639 매듭잔치 file [1] 도형빠 2004-12-27 923
5638 보고싶다...... [1] 나무꾼♧은정 2005-01-21 923
5637 상범샘 봐주세요! 이은경 2005-01-21 923
5636 포도가 너무 맛있어요 소희 2005-09-07 923
5635 10월 8일 벼벨 거래요 물꼬생태공동체 2005-10-08 923
5634 이제..아이들을 만납니다. 수현.현진 엄마 2006-08-05 923
5633 혹시나..파일 안열리시면 김다옴 엄마입니(3) 2008-07-04 923
5632 저이제막 도착했네요~!! [3] 김진주 2008-08-08 923
5631 잘 지내시죠?^^ [4] 유설 2008-11-10 923
5630 겨울계자 [2] 최윤준 2008-12-07 923
5629 128,9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1] 물꼬 2009-02-04 923
5628 논두렁 김진업님 물꼬 2009-06-10 923
5627 그동안 잘계셨어요? [5] 이현희 2009-06-23 923
5626 애쓰셨습니다 . [5] 윤희중 2009-06-30 923
5625 저 잘 도착했어요 [4] 이현희 2009-08-07 92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