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들어갑니다.

조회 수 946 추천 수 0 2009.06.01 23:36:00
에고.. 길게 길게 글을 하나 썼는데...
어째 지워지고 말았습니다..

다시 쓰기에는 시간이 늦어 포기하고..
어쨌든 내일 들어간다는 얘기입니다. ^^;;

한 달의 시간..
물꼬에서 건강하게 잘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몸을 쓰는 일이 조금은 겁이 나기도 합니다.
일상의 나 보다도 부지런해져야 하니까요.
각오는 하고 갑니다.
누가 되지 않도록 잘 움직이겠습니다.
잠깐 게으름을 펴도 살짝 눈 감아 주시겠지요!!

내일 뵈어요

물꼬

2009.06.02 00:00:00
*.155.246.137


오이소.

류옥하다

2009.06.04 00:00:00
*.155.246.137

오시니 좋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856
784 셋째주 계절자유학교 가시는 아이들 부모님들께- [2] 김소희 2005-08-03 947
783 죄송하고 감사해서..... 영석엄마 2005-02-02 947
782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연맘 2004-11-30 947
781 기쁜 마음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호준엄마 2004-11-23 947
780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장선진 2004-09-22 947
779 옥영경 선생님 건강하신지요 [1] 정광미 2004-09-10 947
778 포도따는날-11 file 혜연아빠 2004-09-06 947
777 포도따는날-9 file 혜연아빠 2004-09-06 947
776 고맙습니다.. 전정숙 2004-08-24 947
775 저 은정이에요 [5] 심은정 2004-08-23 947
774 책 잘 받으셨나요? [2] 구리정아 2004-07-21 947
773 서울 마포지역 도시형 대안학교 (가칭)성미산학교 설명회에 초대합니다. 성미산학교 2004-03-16 947
772 [답글] 함께 호숫가에 간 여행, 고마웠습니다 [1] 옥영경 2004-02-09 947
771 안녕하신지..올만에쓰는군요. [1] 세호 2003-12-31 947
770 눈물을 아시나요 강혜진 2003-12-09 947
769 은결아빠 화이팅~ [1] 은결아빠 2003-12-02 947
768 명절 잘 보내세요 imagemovie [2] 함분자 2003-09-08 947
767 안녕하세요--오랜만이네요。 [1] 재서 2003-05-17 947
766 발걸음 잦은 까닭 [2] 옥영경 2003-05-11 947
765 *^^* [4] 운지. 2003-04-14 94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