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4 20:21:12 *.211.12.76
수고했어~~~~ ^-^ 다음에 또 보자~ ㅎㅎ
2012.06.25 10:11:35 *.216.36.114
안녕~ 희령아 나 재진이야.. 말 놓을게 ㅋㅋㅋㅋ 만나서 방가웠구 앞으로 자주자주 보장!! ㅋㅋ
2012.06.25 19:11:33 *.155.246.144
휘령샘, 잘 갔고나.
그대가 맡은 고래방은 앞으로 그곳을 맡는 이의 움직임의 전형이 될 것이야.
고마우이.
지칠 때마다 벌떡 일어나 또 걷길.
머잖아 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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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 다음에 또 보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