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령입니다^^

조회 수 1510 추천 수 0 2012.06.24 19:34:16
휘령 *.36.132.163
잘 도착하였어요^^
선물 잔뜩 받고와서 차암 좋아요 참
물꼬 덕분에 전 참 많은 것들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아마 풀 되리라를 낭송하지 않았으면 후회했을 것 같아요!
좋은 어른들도 만나뵐 수 있구요!^^
아 그런데 늦잠으로 마지막에 어른들께 인사 못드려 죄송하구 아쉬워요..
담에 꼭 다시 뵙기를! 기원하며 이렇게라도 인사드려요^^
힘을 드려갈 수 있도록 저는 또 나날히 잘 살아갈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44215&act=trackback&key=1be
목록

희중

2012.06.24 20:21:12
*.211.12.76

수고했어~~~~ ^-^ 다음에 또 보자~ ㅎㅎ

사나트쿠마라

2012.06.25 10:11:35
*.216.36.114

안녕~ 희령아 나 재진이야.. 말 놓을게 ㅋㅋㅋㅋ 만나서 방가웠구 앞으로 자주자주 보장!! ㅋㅋ

옥영경

2012.06.25 19:11:33
*.155.246.144

휘령샘, 잘 갔고나.

그대가 맡은 고래방은 앞으로 그곳을 맡는 이의 움직임의 전형이 될 것이야.

고마우이.

지칠 때마다 벌떡 일어나 또 걷길.

머잖아 또 보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387
684 [답글] 영숙샘은.... 김희정 2003-04-04 919
683 운지도 소식지 잘 받고 싶어요!!(아하. 천재! 소식지야 소식지!) [3] 운지. 2003-03-24 919
682 안녕하세여..^^ [5] 하이용 2003-03-13 919
681 이런..;; 민우비누 2003-02-06 919
680 그때 그 노래 2부쟁이 원경빈 2003-01-27 919
679 새새새샘! 운지...;; 2003-01-24 919
678 다시 눈천지가 된 영동 신상범 2003-01-23 919
677 어쩔수가 없네요! 운지냥. 2003-01-23 919
676 Re..이렇게 하면 되겠다 만든이 2002-11-30 919
675 Re..우리 멋진 지선이... 신상범 2002-11-21 919
674 나이쓰!! 민우비누 2002-11-10 919
673 이불은 다 말랐나요? ^^; *품앗이일꾼 유승희^^ 2002-09-19 919
672 서울환경상 관련공고입니다. 서울시청 2002-03-07 919
671 흑흑... 정승렬 2002-01-14 919
670 잘 도착 했어요^^ [4] 강지원 2010-08-06 918
669 안녕하세요^_^옥쌤~ [11] 석경이 2009-11-11 918
668 집에 잘 왔어요. [1] 박현준 2009-10-26 918
667 옥샘 [3] 희중 2009-08-28 918
666 잘 도착하였습니다 [4] 홍선아 2009-08-15 918
665 윤찬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찬엄마 2009-08-09 91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