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동안 정말 즐거웠구요,
새끼일꾼 품앗이일꾼 쌤들 모두 수고하셨고 보고싶어요.
같이 생활한 아이들, 보고싶을거야!
옥쌤 수고많으셨고 어서 푹 쉬세요!
인교쌤, 정환쌤! 밥 정말 맛있었고 그 많은 인원들 먹이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젊은 할아버지 기표쌤, 따듯하게 불 때워주셔서 감사해요.
모두 보고싶고 고마웠습니다!
2013.01.12 07:27:00 *.90.23.250
언제나 든든한 우리 경이 ㅎㅎ 5박 6일 동안 고생 많았꼬
또 보자 ^^
2013.01.12 09:30:59 *.62.173.221
2013.01.17 11:36:42 *.234.209.82
늦은 인사.
또 어떤 마음들이 우리를 스쳐갔을까...
애썼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그런 이름, 경이!
아, 19일 장충동에서 봅시다려.
로그인 유지
언제나 든든한 우리 경이 ㅎㅎ 5박 6일 동안 고생 많았꼬
또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