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43 추천 수 0 2004.05.12 15:52:00
혜연맘안은희 *.232.16.74
맛있는 국수를 뒤로하고 저희 먼저 물꼬를 떠나 시댁으로 향했습니다.
길은 어찌나 밀리던지...
온양에 들려 1시간 정도 있다가 2시30분정도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그래도 4월의 밥알모임때보다는 몸이 덜 아팠답니다.
일하는 몸으로 서서히 변하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모내기때 뵙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876
5224 첨입니다. [1] 정기효 2006-01-27 945
5223 반갑습니다.. 양상한 2006-04-20 945
5222 푸른숲학교 2007학년도 초등과정 (편)입학 설명회 image 푸른숲학교 2006-04-25 945
5221 잘 도착 했습니다 [2] 소희 2006-08-06 945
5220 옥샘께 [2] 김태우 2008-07-07 945
5219 태석샘 소식 좀...... [3] 류옥하다 2008-10-15 945
5218 겨울계자 [2] 주희맘 2008-12-07 945
5217 이제야...집에..ㅜ ㅠ [5] 서현 2009-01-07 945
5216 잘 들어왔습니다. [5] 장선진 2009-01-10 945
5215 죄송해요ㅜㅜ넘늦었어요 [2] 김민정 2009-01-19 945
5214 종대쌤! 감사합니다~ㅋㅋㅋㅋ [2] 서현 2009-02-25 945
5213 저희도 잘 왔습니다.. [3] 김현정(윤찬) 2009-04-27 945
5212 눈이.... 박현준 2010-01-04 945
5211 보고싶어요... [1] 원미선 2010-03-23 945
5210 감사합니다 [2] 형찬맘 2010-06-08 945
5209 너무 재미있었어요 [4] 양대림 2010-07-31 945
5208 [답글] 잘왔는데 두고온게 있어요 허윤 2010-08-06 945
5207 서울 들공부에 참여 하고 싶은데요 성훈 모 2002-05-25 946
5206 주말, 휴일도 계시나요? 예님이네 2002-06-11 946
5205 푸히히~ 운듸~ 2002-06-13 94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