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날이 기다려지네요.

조회 수 919 추천 수 0 2008.07.30 22:30:00
이선옥 *.72.72.30
아이들을 보낸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그 길던 일주일이 다 가고 있네요.
보낼 때는 이런저런 걱정이 앞섰는데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씀처럼 연락이 없으니 잘 지내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오히려 걱정이 되는 건 말썽꾸러기 녀석들과 지내시느라 배로 힘드셨을 선생님입니다. 선생님들도 다 들 무사하시죠?
모쪼록 마지막까지 별 탈 없이 있다 왔음 좋겠습니다. 그럼 마지막날 영동에서 뵙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4958&act=trackback&key=8a7
목록
수정 삭제

이선옥

2008.07.30 00:00:00
*.155.246.137

한영이는 잘 지내고 있는지 여쭤본다는 게 깜빡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321
344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3 925
343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25
342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6 925
341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925
34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3 925
33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0 925
338 5월 9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10 925
337 전쟁 반대! 그리고... [3] 강무지 2003-03-29 925
336 함 와봤습니다. [2] 권병장 친구1 2003-02-26 925
335 제 동생이 이제 8살이 되는데요, [1] 장정인 2003-02-24 925
334 망치의 봄맞이... [1] 김희정 2003-02-21 925
333 민우비누님 보세요. 논두렁 임씨아자씨 2003-01-25 925
332 ^^ 고구마먹구체한촌동네 2002-12-20 925
331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925
330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도경이 2002-07-29 925
329 Re..잘 다녀 오세요. 신상범 2002-08-05 925
328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925
327 >o< 드디어 4강진출 ★☆★ 양다예™ 2002-06-23 925
326 [ 백일홍 ] 옥영경 2002-03-22 925
325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92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