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정샘이랑 얘기하고 싶어서 물꼬에 전화했는데
단정한(? ^^;) 희정샘 목소리만 들리네요~ ^^;;;
지난 새끼일꾼계자 재미있었다고 들은지라
이번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3월1일이 지선이가 이사들어오는 날이네요..웅..
한뇌연(한국뇌성마비장애인연합)의 주말문화학교도 3월 2일부터 시작이구요..
엥...날적이 적지 않고 직접 얘기하고 싶은데..어디 가신거에요? ㅡ_ㅡ;
3월품앗이달모임 장소얘기도 하구요..
제가 이번에 과에서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ㅋㅋ)도 얘기하고 싶은데..웅...
대구 참사 이후 며칠동안 잠을 제대로 못잤더랬어요..
이해인수녀님 시집을 한권 샀어요..작은 위로..
좀 진정이 되네요..
그렇지만 마음이 아직도 많이 아프네요...ㅠ.ㅠ
앗!
라디오에서 지금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가 흘러나와요~~ ^^*
좋다~~~ 히히
샘들은 언제 들어오시려나.... ^^;;
전할 말 중에 특종(!!)도 있는데...ㅋㅋㅋ
뭘까~요? ^^;;;
아..드디어...드디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