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꼬 정말 오랫만에 들어와봅니다. 제 고향이 영동지방이라... (웃음) 영동이 참 가깝게 느껴지네요. 영동은...... 요즘 얼마나 가쁘게 돌아가나요?
하루 끝이 보이는 시각인데요 갑자기 어젯밤 꿈에 상밤샘이 나오고 희정샘이 나왔던 기억이 나서요... 들렀습니다.
어떤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두 분을 연이어 꿈에서였지만 뵈니 아침에 참 반가운 기분이었어요. 꿈 내용이 좋았던가 봅니다. ^^; 덕분에 오랫만에 샘들 생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물꼬도 샘들도 행복하세요..
느닷없이 나타나서는 뚱단지같은 소리만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