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잘 도착해서 푹 쉬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일주일 동안 고생많으셨고, 샘들과 함께 하면서 많이 배우고 행복했습니다.
우리가 함께한 일주일 잊지 않고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유난히 더운 올 여름 더위 잘 이겨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다음에 또 봬요~~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2019.08.10 14:45:04 *.250.240.38
매일 아이들과 축구 하고, 아이들과 뒹글며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신 현성샘 감사합니다.
현성샘 덕분에 아이들은 즐겁고 유쾌하게 잘 지내다 돌아 간 것 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다가 다음에 또 보면 좋겠네요~^^
2019.08.10 14:54:57 *.4.25.209
김현성 선생님께서 축구를 함께 해 주셨군요.
수범이가 물꼬에서 제일 재밌었던 것 중 하나가 축구였다고 하네요.
자기는 야구선수가 더 멋있다고 생각하지만 더 재밌는 건 축구인 것 같다는...
오소독소한 얘기를 하네요.
아이들에게 잊지 못 할 행복을 만들어 주셔서 깊이 감사드려요^^
2019.08.10 16:01:50 *.151.112.223
2019.08.10 18:46:28 *.33.178.70
그 작은 체구로 사내 아이들 대여섯은 물론 딸들까지 달고 다니시던 현성샘,
감기는 좀 나으셨을까요...
좋은 사람의 첫째 덕목도 그렇겠지만 좋은 교사의 첫손가락에 꼽을 덕목 역시
착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현성샘은 이미 정말 훌륭한 교사였습니다.
또 물꼬를 가르친 샘이셨네요.
고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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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이들과 축구 하고, 아이들과 뒹글며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신 현성샘 감사합니다.
현성샘 덕분에 아이들은 즐겁고 유쾌하게 잘 지내다 돌아 간 것 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다가 다음에 또 보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