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하하하~~
조회 수
927
추천 수
0
2003.12.01 21:39:00
조인영
*.178.82.123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014
오랜만의 조인영이입니다~~
이번 겨울계자에는 아에 못 갑니다. 내년에 갈께요.
근데 내년에 학교를 여는데도 계자는 하나요??
어제는 친척들과 함께 대부도에 갔다왔습니다.
거기서 멋진 바다도 보고,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제일로 기억에 남는 것!! 바로 바다의 풍경과 꽉 막힌 도로의 모습..
그런 도로는 생전 첨 보던것이라...
범상신샘, 문집 못 받았습니다. 도대체 언제 옵니까??
아주 신기한 바다 풍경을 앞에 두며...
그만 빠이빠이~~
이 게시물을...
첨부 (1)
대~~~단한 자연2.jpg
[File Size:28.2KB/Download:80]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014&act=trackback&key=8d3
목록
수정
삭제
신상범
2003.12.08 00:00:00
*.155.246.137
너무 좋다.
그냥 내가 다 겸손해지네.
너 말대로,
대단한 자연이다.
근데,
겨울엔 왜 못 오냐?
댓글
수정
삭제
조인영
2003.12.09 00:00:00
*.155.246.137
왜냐하면, 시간적으로도 너무 길고,
또, 방학숙제등 방학에 해야 할 것이 좀 있어서요..
내년 계자에 다들 보러 갈께요~~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125
5745
어디든 좋습니다.
현애
2006-01-17
896
5744
선진샘~
[2]
고세이
2006-02-07
896
5743
너무
[3]
김소연
2008-04-20
896
5742
허허허
[7]
윤희중
2009-06-12
896
5741
잘 도착했습니다!
[7]
인영
2010-12-26
896
5740
재미있었어요!!!
박다영
2002-01-22
897
5739
안녕하세요... 같이 일하실 분을 찾습니다.
시민연합
2002-03-15
897
5738
여름계자가 끝이 났네요.
박태성
2002-08-20
897
5737
Re...덧붙임을 용서하시구랴
푸마시 꼬붕
2002-09-26
897
5736
똑똑3
이수연
2002-10-10
897
5735
송금을 하면서
문경민
2002-12-18
897
5734
Re..선아야..
신상범
2002-12-27
897
5733
-_-asasas
운지.
2003-01-23
897
5732
하루가 다르게 변하네여~~
[1]
영숙
2003-05-02
897
5731
5월 16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5-18
897
573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02
897
5729
저희 왔습니다. _-_
[2]
수민수진
2003-08-31
897
5728
상범샘.. 저 창준이에요
[1]
윤창준
2003-12-08
897
5727
여행학교 인권 찾아 삼천리 함께가요^^
생태학교시선
2003-12-23
897
5726
세번째 물꼬에서의 46시간(첫날과 둘째날)
김상철
2003-12-28
89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그냥 내가 다 겸손해지네.
너 말대로,
대단한 자연이다.
근데,
겨울엔 왜 못 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