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교샘입니다.

조회 수 2756 추천 수 0 2021.01.23 19:27:40
이건호 *.215.157.119

저는 아들 둘에게 밥을 잘 해주고 있습니다. 옥샘도 잘 지내시죠?

모두들 건강하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0389&act=trackback&key=f55
목록

옥영경

2021.01.24 23:46:01
*.39.130.190

무어라 다 말을 할까요...


어떤 존재의 성장을 지켜보는 일은 기쁘고

자신에게도 큰 배움이 됩니다.


고추장은 잊지 않았더랬는데,

곶감도 무말랭이도 그만 잊었더라는 :(


두루 고맙습니다.

올 겨울도 버너며 또 잘 쓰였더랍니다.


부디 강건하시기로.


아, 용샘께도 해마다 귤을 잘 먹는다 전해주시기.

올해도 챙겨주신 부엌살림들 거듭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437
5764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4207
5763 우리 마을 반장은 열여섯 살, 바로 접니다 image 류옥하다 2013-04-12 4203
5762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4193
5761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4170
5760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4167
5759 [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1] 물꼬 2021-10-21 4162
5758 잘 도착했습니다! [3] 양 현지 2016-08-14 4159
5757 잘 도착했습니다 [1] 주은 2016-08-12 4154
5756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4147
5755 잘 왔어요~ [4] 해인이 2012-08-11 4145
5754 [10.23] 혼례 소식: 서현샘과 용욱샘 [1] 물꼬 2021-10-21 4133
5753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4120
5752 잘 도착했습니다! [9] 인영 2011-08-20 4108
5751 잘 도착했습니다~~ [5] 장화목 2019-08-09 4088
5750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4088
5749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물꼬 2012-11-13 4083
5748 민혁이 잘 도착했습니다^^ [3] 미녁맘 2011-08-19 4056
5747 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서울시장 오세훈 2011-08-25 4053
5746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4041
5745 [정보]도서관자료수집 이곳은 어떠세요 김진환 2001-03-08 401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