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범샘..........................

조회 수 911 추천 수 0 2002.02.09 00:00:00
선생님 어제 제가 전화했을때 할아버지 목소리같았었요..........

샘 지금은 못하고 있나요................

설 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

행운을 가득하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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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박의숙 2002-07-19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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