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아시나요

조회 수 932 추천 수 0 2003.12.09 20:32:00
그동안 왔다가 말없이 그냥 갔는데
오늘은 미안한 마음을 담아 영상시 하나를 남깁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996
404 푸하하하~ 한서연 2002-01-11 925
403 기적은 진행중... [2] 김미향 2010-10-25 924
402 잘도착햇어요!! [4] 박윤지 2010-08-07 924
401 유훅.. [3] 성재 2009-08-11 924
400 5월 빈들모임 갈무리글 [2] 최용찬 2009-05-27 924
399 옥샘... [1] 문저온 2008-12-31 924
398 [답글] 눈이 너무 많이 왔네? 조정선 2008-12-05 924
397 물꼬 생각 [1] 조정선 2008-11-17 924
396 안녕 하세요 저 재호에요 [1] 장지은 2008-10-28 924
395 늦었지만... [2] 최윤준 2008-08-19 924
394 어제 텔레비젼에서 하다를 보고 논두렁 2008-07-31 924
393 모두 잘 계시지요? [3] 임현애 2006-08-09 924
392 반쪽이가 만든 "화분조명등" file 반쪽이 2006-03-03 924
391 밥알모임 후 집에 잘 도착했슴다. [1] 큰뫼 2005-12-18 924
390 실습이 끝났어요.. 선진 2005-10-26 924
389 2005년, 2006년 입학생 모집을 위한 2차 열음학교 설명회 개최 file 서영임 2005-07-20 924
388 옥샘~~생일 축하드립니다~~~^^ [3] 해달뫼 2004-12-06 924
387 가을소풍24 file 혜연빠 2004-10-12 924
386 잘들 계시죠? 김영진 2004-09-16 924
385 포도따는날-6 file 혜연아빠 2004-09-06 92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