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영경선생님

조회 수 926 추천 수 0 2003.03.10 15:06:00
박문남입니다.
가끔 들어와서 글읽고 나가는 손님.
잘 지내시지요.
시간이 너무도 빨라서
무엇 하고 사는지 모를때가 ...
바삐 크는 아이들이 무섭고
서있는 어른들은 그자리에
발 붙어 있고...
잘 지내십시요.
나중에 뵈면 재미난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247
5604 안냐세요~ [4] 승환`* 2003-04-05 924
560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4 924
5602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924
5601 아! 또 늦은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4 924
5600 어르신들께 [1] 옥영경 2003-09-04 924
5599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0-06 924
5598 10월 21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0-23 924
5597 강철민씨 및 부안 지지방문기(무전여행) image 토룡 2003-12-15 924
5596 마음으로부터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1] 혜린이네 2004-01-20 924
5595 오는 길에 졸았습니다. [2] 예린엄마 2004-03-14 924
5594 옥선생님께 김성곤 2004-04-21 924
5593 가회동 승찬이 어머니!!! 장한나 2004-05-04 924
5592 음... 몇달에 한번 오는 저는 ㅡㅡ;; [1] 미리. 2004-05-17 924
5591 찔레꽃방학 9 file [2] 도형빠 2004-05-31 924
5590 데이트 신청 해목 2004-07-05 924
5589 여그만치 글쓰기 어려운 곳도~ ㅎㅎㅎ 정예토맘 2004-08-11 924
5588 물꼬도 달았다! 위성인터넷! [4] 신상범 2004-09-05 924
5587 포도따는날-5 file 혜연아빠 2004-09-06 924
5586 포도따는날-6 file 혜연아빠 2004-09-06 924
5585 잘들 계시죠? 김영진 2004-09-16 92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