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섭해요

조회 수 923 추천 수 0 2004.04.23 18:46:00
영환, 희영 엄마 *.140.113.206
상설학교로 개교 한 것을 축하드립니다.
오래 준비하셨던 만큼 행복하시겠지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속상하네요.
계절학교를 이제는 못가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영환이가 며칠전에 물꼬 언제가냐고 물어보더군요.
상설학교로 되어서 이제는 옛날만큼 자주 못갈것이라고 말을 했어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 이번 봄학기에는 저희들에게 기회가 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목을 빼고 기다리고 있어요.제가...)
설마 여름에도 안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금주

2004.04.23 00:00:00
*.155.246.137

난 안속상한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619
5604 드나나나 게시판이 문제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2009-06-26 925
5603 산골서 귀한 석화가... [1] 물꼬 2010-01-25 925
5602 2010년 은평씨앗학교 신입생 모집 안내 [1] 은평씨앗학교 2010-01-26 925
5601 기적은 진행중... [2] 김미향 2010-10-25 925
5600 Re..그저 고마운... 신상범 2002-03-17 926
5599 두레일꾼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7-03 926
5598 으하하.. 새끼일꾼 다 컴온... 민우비누 2002-07-24 926
5597 빠른답변부탁 색기형석 2002-07-26 926
5596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926
5595 연락처가 바뀌었습니다. 문경민 2002-11-03 926
5594 시 한편 올립니다. 신상범 2002-11-12 926
5593 Re..이상하다... 신상범 2002-11-18 926
5592 ^^ 고구마먹구체한촌동네 2002-12-20 926
5591 상범샘아~~[답장 필수!!!!] ☆서햐★ 2002-12-23 926
5590 민우의 잠수모드 해제.. 민우비누 2003-01-12 926
5589 민우비누님 보세요. 논두렁 임씨아자씨 2003-01-25 926
5588 이런..;; 민우비누 2003-02-06 926
5587 망치의 봄맞이... [1] 김희정 2003-02-21 926
5586 전쟁 반대! 그리고... [3] 강무지 2003-03-29 926
5585 내 침묵은 공범이다 옥영경 2003-03-31 92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