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예여!

조회 수 942 추천 수 0 2010.03.11 23:17:00
하하하하
물꼬 식구 여러분 잘 지내십니까 :)
요즘 물꼬 가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 거리네용
핸드폰도 잃어버려서 연락할 수 있는 길이
이 길밖에! ㅠㅠ
빈들모임 했다면서요? 에효 좀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참가했을텐데 말이예요. 대해리의 봄날은 어떤가요?
세훈이랑 세영이도 물꼬 식구들 많이 보고싶어 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우리 형제에겐 물꼬가 필요한듯..하하
정말 오랜만에 방문해서 글 한번 남기고 가요
옥쌤 하다 종대쌤 삼촌 모두 건강하세요 ~
그리고....방학때 뵈요 크하하하하하하 :)

피에스: 맞다 희중쌤 다이어트 중이라면서요!
진짜진짜 멋있는 희중쌤 되서 만나요 꼬옥 ㅋㅋㅋ
기대하고 있을게요 ~

물꼬

2010.03.12 00:00:00
*.155.246.137

빈들모임은 3월에도 있습니다아아아아

희중

2010.03.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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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인영아~ 빈들 이번 3월에도 하는데 ^^
올수 있음 어머니 모시고 세훈이 세영이 데리고
묵었따 가는게 어떠니? ㅋㅋㅋ
나도 너희 꼬맹이 세명 보고 싶기도 하고 말야 ㅋㅋ
다만 지금은... 다이어트 초기라서 살빠진 모습은 보지 못할꺼야 ㅋㅋ
여튼간에~~ 시간되면 빈들 오구~ ㅋ
봄이라 하지만 아직 좀 쌀쌀한거 같드라~ ㅋ
감기 조심하고 난중에 보자꾸나 ^^

오인영

2010.03.12 00:00:00
*.155.246.137

우리 빈들모임 아마도 갈꺼에여

희중

2010.03.12 00:00:00
*.155.246.137

오호~~ 듣던중 반가운 소린데 ? ^^
기다리고 있을께~

인영

2010.03.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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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엄만무조건예스ㅋㅋㅋㅋㅋㅋ
보고싶어용

옥영경

2010.03.13 00:00:00
*.155.246.137

근데, 아버지는 왜 뺀다노?

경이

2010.03.13 00:00:00
*.155.246.137

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번호바꺼써?
왜문자답장이계속업서ㅠㅠ
보고싶다!
연락하구사러!!!ㅋㅋㅋ

인영

2010.03.17 00:00:00
*.155.246.137

하하하하
그러게요 옥쌤 뭐 아빤 언제나
뒤에서 응원하시므로..ㅎㅎ

경아 언냐가 폰을일어버렸어
연락하구살고싶다나두ㅠㅠㅠ
보고싶엉!

희중

2010.03.18 00:00:00
*.155.246.137

인영아 어찌된일이이니.ㅠ.ㅠ
옥샘께 저놔루 연락 드려~~~!!!!!
올수 있는거야?? 못오는거야? ㅋㅋ
궁금하다.............보고싶다♥ ㅋㅋㅋㅋ

옥영경

2010.03.18 00:00:00
*.155.246.137

세훈이가 온다고 글 남겼네.
그런데 가족이 다 오는지, 아님 너들만?
세영이도?
어찌되었든 너희 가족까지 더해 3월 빈들모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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