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더...

조회 수 1760 추천 수 0 2001.06.29 00:00:00
왔던 아이들이

한참만에 다시 전화하거나,

다녀간 아이들을 통해

물꼬를 알게된 어머님들과

전화통화를 하고 나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가끔은 얼굴과 이름이 연결이 잘 안되는 경우도 있지만

(제가 이름을 좀, 많이 못 외거든요...)

그 아이들이 물꼬의 힘!입니다요.



이 장마 끝나고 나면

또다른 색깔의 2001여름일정이 시작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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