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조회 수 1016 추천 수 0 2001.12.21 00:00:00
안녕하세여!



저 운지예여!정말 오랜만이져?



홈페이지 들렀다가 수진(염...)이 생각나서



그 티없이 맑고 깨끗했던 순수한 물꼬에서의 추억을 되살리면서..



귀와 입이 닳도록 1시간이나 수다를 떨었습니다!!



빨리 1월달이 되었음 좋겠어여!



중학교 1학년이 되면... 이곳을 볼수 없으니까..



열쒸미 저장해두기 위해서...



저두 수민이 언니가 걸었던 이 중1의 길을....



수진이와함께 걸을날이 얼마 안남았어여!!



무지 슬픔돠!!-_-;:



수민이 언니를 존경하게 될지도...



그 일년이 너무 길것같아여!!



(이구 한해가 가지두 않았는데 뭔 걱정을!!!)



그럼 여러분들두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구여!!



조금 이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수진이와 수다를 너무 많이 떨어서 목이 아픈 불쌍한 운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473
364 물꼬 여러분 감사합니다. 홍민표 2001-12-31 929
363 물꼬의 겨울에 붙여 옥영경 2001-12-31 920
362 온 세상이 하얀 마지막 날 박의숙 2001-12-31 1043
361 여긴 집이군요..^^ 인화 2001-12-30 940
360 늦기 전에 인사를 하려고...*...* 박의숙 2001-12-29 958
359 연락 기다림니다 김태오 2001-12-29 1068
358 Re..내가 아는 운지 옥영경 2001-12-28 1015
357 성실!!! 조.운.지!!! 2001-12-28 934
356 날씨가 마니마니 춥네여..호오~ 한지영 2001-12-28 942
355 하하하! 운디! 2001-12-26 939
354 Re..운지야, 보고싶구나. 허윤희 2001-12-24 986
353 오늘은! 운쥐! 2001-12-24 1002
352 Re..아까 경옥샘 전화받았을때요... 신상범 2001-12-21 1014
351 너무 늦은 시간이라... 유승희 2001-12-21 981
» 여러분!!! 종지! 2001-12-21 1016
349 아까 경옥샘 전화받았을때요... 유승희 2001-12-20 1071
348 Re..언니~~~ 유승희 2001-12-19 1031
347 없음 동재 2001-12-19 923
346 이사 잘 하셨어요? 혜림 2001-12-17 981
345 안녕하세효??? 양다예 2001-12-17 95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