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3 22:35:13 *.33.105.222
2017.01.13 22:49:01 *.57.225.137
수연쌤 우리 같이 살 빼서 만나요 안뇽 즐거웠어요
2017.01.13 23:37:00 *.111.16.7
2017.01.13 23:44:26 *.111.16.7
2017.01.14 13:47:05 *.247.76.207
2017.01.14 18:07:08 *.90.23.224
모두 가고서야 매서운 추위,
오늘도 기적을 보여준 물꼬의 날씨에 감사!
여긴 163 계자가 이제야 막 끝난.
윤호와 건호, 성빈이, 태수가 하룻밤을 더 묵었고,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태수마저 방금 떠남.
아, 수연아, 잘 왔지, 뭐야, 정말 정말.
다은이나 수연이나 체중계 위에서야 어디 다를까 ㅎㅎ
그렇게 마구 말할 있음이, 그 가까움이 너무 고맙고 좋았던 그대였네.
6월에 보기로. 남자 친구도 함께?
2017.01.14 18:44:19 *.234.157.158
수연쌤!!
이번 계자때 다시 보고 싶은 사람으로 남아서 기분이 좋슴돠! ㅋㅁㅋㅋㅋㅋㅋ
너랑 1조 같이해서 너무너무 좋았어 ㅎㅎ
항상 밝고 그러면서 일도 착실히 잘하고!! 짝짝 칭찬!
이제부터 대학생활 시작인데, 열심히 공부하렴!~~~
처음공부하는 거라 힘들수도 있지만 그런거는 노력에 따른 것이라 생각해!
너는 할수 있을거야 ㅎㅎ 홧팅!!
2017.01.16 00:24:44 *.44.177.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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