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영경씨.

조회 수 971 추천 수 0 2004.01.10 18:26:00
누나 전화받고.
하나하나 글들을 읽어봤네요.
내가 그곳에 가면 애들 교육에 안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올해도 건강하시고,
아.
형왔을때 연락을 안줘서 약간 섭섭합니다.
그리고, 물꼬 식구님들 건강하세요.


류기락

2004.01.12 00:00:00
*.155.246.137

창원아, 섭섭했다면 이해해 주렴. 워낙 바빠 정신이 없었다. 난 지금 미국에 돌아왔다. 담에 볼 기회가 있겠지. ryukirak@hotmail.com으로 연락하렴. 네 연락처 남겨주면 좋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830
364 영국YMT 와 함께하는 청소년 음악극 워크숍 참가자 모집 공문산 2006-07-03 931
363 신입밥알로서 - 홍정희 신상범 2006-04-26 931
362 대구에서 출발하시는 분~~~~~~ 양임순 2005-09-09 931
361 가을소풍8 file 혜연빠 2004-10-12 931
360 포도따는날-6 file 혜연아빠 2004-09-06 931
359 포도따는날-5 file 혜연아빠 2004-09-06 931
358 잘 도착 했습니다. [4] 채은규경 2004-05-24 931
357 해달뫼에서 시작하는 작은 물꼬 생활 [3] 해달뫼 2004-02-16 931
356 아이들이 보고싶네요 시량,나영이 아빠 2004-01-17 931
355 5월 7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5-08 931
354 희정샘앞으루여..ㅋㅋ [2] 품앗이 승희^^ 2003-02-22 931
353 애육원 링크에 대해서... [4] 민우비누 2003-02-10 931
352 Re ^^ 세이 2003-02-01 931
351 Re..이렇게 하면 되겠다 만든이 2002-11-30 931
350 시 한편 올립니다. 신상범 2002-11-12 931
349 신난다!! 태정 2002-07-18 931
348 Re..연극터 미리모임은요 황연 2002-07-18 931
347 [ 백일홍 ] 옥영경 2002-03-22 931
346 샘님덜... 시워니 2002-02-14 931
345 Re..함께 짠해집니다 옥영경 2002-01-28 93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