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조회 수 921 추천 수 0 2004.03.14 20:34:00
김준호 *.235.77.87
오면서 **놀이하지 않고
그냥 졸음을 참고 달려왔습니다.
음성에서 호법사이에서 느림보로 왔을 뿐,
나머지는 막히지 않았고요.
모처럼의 노동이라 허리도, 다리도,팔도.....
그래도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달뒤의 학교 모습을 상상하면서...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460&act=trackback&key=8bc
목록
수정 삭제

신상범

2004.03.15 00:00:00
*.155.246.137

아버님, 너무 애쓰셨습니다.
출발할 때, 너무 피곤하신 얼굴이라 걱정이 많이 되었더랬습니다.
다음 달에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316
5744 수민이 가면 갈께여... 신지선 2002-12-12 902
5743 뜨거운 노래를 가슴의 노래를 부르자. movie 독도할미꽃 2003-04-05 902
5742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8 902
5741 [답글]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승택 2003-11-19 902
5740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1] 윤창준 2004-04-20 902
5739 잘 도착했습니다 [1] 소희 2006-01-07 902
5738 신입밥알로 바라보기 - 전승경 신상범 2006-04-26 902
5737 올만에 왔다가염.. file 이다예 2006-06-22 902
5736 아들의 입을 통해 그려지는 물꼬? 어떤곳일까요? [1] 손희주맘 2009-01-29 902
5735 헤헤.. [4] 큰동휘 2009-08-13 902
5734 은평씨앗학교 수업돋움모임에 함께해요. file 은평씨앗학교 2009-10-09 902
5733 3월 빈들!!!!!갑니다>ㅆ< [1] 나은 2010-03-13 902
5732 가을을 보고싶다.. 인영엄마 2002-10-08 903
5731 애육원 1년 계획. file [1] 수민v 2003-02-21 903
5730 저도 글집 잘 받았어요. [5] 세이 2003-03-22 903
5729 운지도 소식지 잘 받고 싶어요!!(아하. 천재! 소식지야 소식지!) [3] 운지. 2003-03-24 903
5728 방과후공부 날적이 [3] 자유학교 물꼬 2003-04-14 903
5727 하루가 다르게 변하네여~~ [1] 영숙 2003-05-02 903
5726 논두렁 회원 [1] 정재헌 2004-02-05 903
5725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90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