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933 추천 수 0 2022.01.16 14:47:29
어제 오자마자 잠이 들어서 이제야 글 남겨요.
정신없이 지나간 일주일이었지만 너무도 풍족한 시간들이었어요. 물꼬에서 만난 인연들도 너무 감사하고 소중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물꼬

2022.01.17 02:02:56
*.39.146.95

덕분에 어머니까지 물꼬랑 연이 닿았군요.

발목이 괜찮아야 할텐데요...


간단한 음식이라고 하나 30인분 어묵탕이 쉽지 않았을,

그것도 낯선 부엌에서...

샘은 실습비를 내러 또 오시기로:)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683
5760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물꼬 2012-11-13 3991
5759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989
5758 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서울시장 오세훈 2011-08-25 3981
5757 민혁이 잘 도착했습니다^^ [3] 미녁맘 2011-08-19 3975
5756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953
5755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952
5754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 카페도 있어요! [1] 평화 2011-01-31 3937
5753 [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1] 물꼬 2021-10-21 3936
»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3933
5751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922
5750 잘 도착했습니다 [5] 문정환 2019-08-09 3918
5749 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912
5748 잘 도착했습니다! [3] 양 현지 2016-08-14 3910
5747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image 류옥하다 2012-05-19 3900
5746 잘 도착했습니다!! [4] 차지현 2019-08-10 3886
5745 모두들 사랑합니다 [4] 한미 2020-01-18 3884
5744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3881
5743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3876
5742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867
5741 [10.23] 혼례 소식: 서현샘과 용욱샘 [1] 물꼬 2021-10-21 38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