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6 01:02:55 *.39.150.212
수연샘이랑 한층 더 좁아진 거리였달까요,
함께 보내서 고맙습니다.
샘의 피아노로 서연이 노래도 더 풍성했던.
다시 보는 날이 가깝길.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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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샘이랑 한층 더 좁아진 거리였달까요,
함께 보내서 고맙습니다.
샘의 피아노로 서연이 노래도 더 풍성했던.
다시 보는 날이 가깝길.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