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4 18:23:40 *.90.23.224
모두 가고서야 매서운 추위,
오늘도 기적을 보여준 물꼬의 날씨에 감사!
여긴 163 계자가 이제야 막 끝난.
윤호와 건호, 성빈이, 태수가 하룻밤을 더 묵었고,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태수마저 방금 떠남.
추워요, 몹시, 하지만 안 추워요, 우리들이 남긴 시간의 열기로.
소리 내지 않는 벽돌, 그 쯤의 이름으로 경민샘한테 찬사를 보내오.
가까이서 말 섞을 일이 많지 않았지만,
우리들에게 남은 시간은 어마어마할 것이라.
6월부터 봅시다려, 아니 5월에 6월 미리모임으로!
참, 누가 그랬더라, 경민샘이랑 내가 닮았다길래,
ㅋㅋ 은근 기분 짱. 내가 그리 예뿌단 말이지요~
그대에겐 욕이 아니길.
2017.01.14 18:58:09 *.234.157.158
경민샘!!
많이 힘들었을 텐데도 항상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 보고 많이 배웠어!
내일부터도 힘내자!!
홧팅 ㅎㅎ
2017.01.14 19:40:11 *.57.225.137
경민쌤도 고생많으셨어요 부산에서 만나요 키키
2017.01.16 00:06:54 *.44.177.165
2017.01.28 12:01:36 *.111.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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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가고서야 매서운 추위,
오늘도 기적을 보여준 물꼬의 날씨에 감사!
여긴 163 계자가 이제야 막 끝난.
윤호와 건호, 성빈이, 태수가 하룻밤을 더 묵었고,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태수마저 방금 떠남.
추워요, 몹시, 하지만 안 추워요, 우리들이 남긴 시간의 열기로.
소리 내지 않는 벽돌, 그 쯤의 이름으로 경민샘한테 찬사를 보내오.
가까이서 말 섞을 일이 많지 않았지만,
우리들에게 남은 시간은 어마어마할 것이라.
6월부터 봅시다려, 아니 5월에 6월 미리모임으로!
참, 누가 그랬더라, 경민샘이랑 내가 닮았다길래,
ㅋㅋ 은근 기분 짱. 내가 그리 예뿌단 말이지요~
그대에겐 욕이 아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