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경어머니~여기좀 봐주세요!

조회 수 930 추천 수 0 2008.07.24 11:12:00
안녕하세여~ 드나나나에 글을남기긴했으나 혹시 못보실것같아서 ...
아이 혼자보내는게 불안하면서도 이럴때 혼자,아니면 다른또래친구들언제 가볼까싶어서여! 어른이 같이 동반하시는건가요?? 그럼 저희 아이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근데 같이가려면 기차표를 어찌해야하나요??무궁화호 8시45분있는거 봤는데..

석경이 엄마

2008.07.24 00:00:00
*.155.246.137

글보고 방금통화드렸읍니다 .가는 날 서울역에서 뵙기로 하였읍니다.

석경이 엄마

2008.07.25 00:00:00
*.155.246.137

옥선생님 민석이가 아빠하고 같이가기로 결정하였읍니다.처음가는 계자이니 그것이 아주 좋은 결정이지요

옥영경

2008.07.26 00:00:00
*.155.246.137

고맙습니다.
늘 이래저래 걱정을 덜어주십니다.
소연이랑 지윤이랑 희중샘이랑 그리고 잠시 도우러 온 윤경샘이랑
열무김치를 담고 막 교무실에 왔답니다.
낮엔 이번에 가마솥방을 맡을 정익샘이랑 장도 봐 왔지요.
공사가 늦어져 어수선하긴 하나
올 여름 아이들 맞은 채비를 하나 하나 하고 있습니다.
모다 감사할 일입니다.
"경이야, 어여 와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026
5664 옥샘... [1] 세아샘 2010-06-30 912
5663 나는 무슨샘이가 하면... 김희정 2002-04-08 913
5662 그럼 괜찮고 말고... 김희정 2002-04-23 913
5661 웅할할... 쫀지~ 2002-05-27 913
5660 파리퇴치법6-1 유승희 2002-07-15 913
5659 으아진짜웃긴다 새끼형석 2002-08-16 913
5658 애육원 다녀왔습니다. 허윤희 2002-12-03 913
5657 망가진 NF 김동환 2003-01-23 913
5656 정말 아픈 마음에... 신상범 2003-02-25 913
5655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나는. [1] 운지. 2003-03-12 913
5654 새로운 홈피군요~ ㅊㅋㅊㅋ ^^* [2] 인영엄마 2003-03-25 913
5653 그립습니다. [2] 진아 2003-11-17 913
5652 출발 25시간 전입니다. 김상철 2003-12-24 913
5651 옥영경씨. [1] 정창원 2004-01-10 913
5650 호주에서...... 이세호 2004-01-28 913
5649 [답글] 텔레파시 채은규경네 2004-04-01 913
5648 역사(하나) file 도형빠 2004-04-26 913
5647 모내기 하는 날 07 file 도형빠 2004-05-25 913
5646 찔레꽃방학 8 file [1] 도형빠 2004-05-31 913
5645 찔레꽃방학 15 file [2] 도형빠 2004-05-31 91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