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늦었습니다

조회 수 991 추천 수 0 2009.08.01 00:19:00
이것저것 하다보니 글쓰는게 조금 늦었내요.

하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오늘자고 내일 일어나면 집에 있을거라는게 너무 아쉽내요

석경이

2009.08.01 00:00:00
*.155.246.137

ㅋㅋㅋ쌤은 해바라기
근데 하늘에해가 많네 ㅋㅋㅋ
겨울에 봐요~~

옥영경

2009.08.01 00:00:00
*.155.246.137

태우야,
너를 보며 얼마나 뿌듯한 계자이던지...
그렇게 잘 커주어 어찌나 고맙던지...
무엇보다 아주 큰 도움이었더란다.
애썼다.

희중

2009.08.01 00:00:00
*.155.246.137

소희누나가 하던 말들이 있어서 ㅋㅋ
아이인주만 알았는데 ㅋㅋㅋ
아주 잘 해내고 가서 좋구나 ㅋㅋㅋ
다음에 또 보자꾸나~

염수민

2009.08.01 00:00:00
*.155.246.137

보고싶어 엉엉 - ㅠ
어제 너 보내고 나서부터 계속 너 보고 싶었어..
엉엉엉 ㅁV ㅗ하ㅣㅓ모ㅜ

진주

2009.08.04 00:00:00
*.155.246.137

ㅌㅐ우 고생많았어 ~ 너가 열심히 해준덕에 더 쉬웠던것같에...
다음에 또 만나쟈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198
284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10344
283 옥쌤! 오랜만이에요 [1] 훈정 2018-03-31 2648
282 일베 사이트 폐쇄 청원 [1] 옥영경 2018-04-01 2956
281 산 조르디의 날 file 옥영경 2018-04-24 2838
280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지 옥영경 2018-04-26 4845
279 2018.4.29. 물꼬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4-29 2957
278 물꼬 바르셀로나 분교(^^)에 올 준비를 하고 계신 분들께 [1] 옥영경 2018-05-04 5543
277 숨마 쿰 라우데, 그리고 수우미양가 [1] 물꼬 2018-05-18 5727
276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4550
275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10365
274 사유의 바다를 잠식한 좋아요 버튼_폴 칼라니시의 [숨결이 바람될 때] 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6-06 3293
273 그림말(이모티콘;emoticon)에 대한 동서양의 차이? 옥영경 2018-06-06 2823
272 방청소가 오래 걸리는 이유.jpg image [1] 갈색병 2018-06-11 5822
271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10850
270 우리의 상식과 다르지만 검색어가 말해주는 것 [1] 옥영경 2018-06-14 5977
269 현대인에게 공포 image [1] 갈색병 2018-06-22 6115
268 옥샘! 이주욱입니다. [1] 대나무 2018-06-25 3132
267 여혐 남혐을 우려합니다 물꼬 2018-07-11 3170
266 녹초가 된 몸으로 퇴근을 해도 직장인들은 꼭 뭔가를 한다.jpg image [1] 갈색병 2018-07-12 6190
265 시, '어떤 부름' 옥영경 2018-07-18 319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