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조회 수 938 추천 수 0 2002.12.23 00:00:00
지금까지와는 다른 환경에서 내 사랑하는 딸들을 자유롭게 키우고 싶은 엄마입니다..

내후년엔 학교에 가야하는데 이런 저런 걱정들로 벌써부터..긴장이 됩니다..

독창적인 면이 많은 아이로 키우고도 싶고..여튼..대안교육에 대한 기대감도 작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가 전남지역이다 보니 먼거리에 대한 부담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물꼬...

여튼 새로운 정보 있으면 보내주세요..^^

좋은 일 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시구요..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947
284 가고잇어요 [3] 경이 유진 2010-07-25 936
283 도착했답니다~ [11] 김아람 2009-08-14 936
282 옥쌤~ [1] 김호성 2009-07-08 936
281 논두렁 김진업님 물꼬 2009-06-10 936
280 옥쌤, 개인메일주소 좀... [2] 그림자 2009-06-01 936
279 옥쌤, 통화해서 좋았어요 [2] 락키네 2009-05-23 936
278 노래^^. [1] 김호성 2009-05-07 936
277 잘 도착 했습니다. [1] 최용찬 2009-01-23 936
276 전화 부탁드릴께요... [3] 원미선 2009-01-16 936
275 오랜만에 들립니다... [5] 최윤준 2008-10-12 936
274 감사합니다~~~ [2] 김수현.현진 2008-08-23 936
273 포도주문합니다. [1] 손모아,은아맘 2005-09-07 936
272 도착 잘 하였습니다. 나령빠 2004-10-10 936
271 여름과 겨울 사이 [1] 혜규빠 2004-10-04 936
270 포도따는날-4 file 혜연아빠 2004-09-06 936
269 잘 도착 했습니다. [4] 채은규경 2004-05-24 936
268 판소리 file 도형빠 2004-04-26 936
267 무거웠던 백리길 가볍게 십리길로 왔습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4-23 936
266 벌써 많이 설레입니다 화니차니네 2004-04-19 936
265 해달뫼에서 시작하는 작은 물꼬 생활 [3] 해달뫼 2004-02-16 93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