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영경씨.

조회 수 926 추천 수 0 2004.01.10 18:26:00
누나 전화받고.
하나하나 글들을 읽어봤네요.
내가 그곳에 가면 애들 교육에 안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올해도 건강하시고,
아.
형왔을때 연락을 안줘서 약간 섭섭합니다.
그리고, 물꼬 식구님들 건강하세요.


류기락

2004.01.12 00:00:00
*.155.246.137

창원아, 섭섭했다면 이해해 주렴. 워낙 바빠 정신이 없었다. 난 지금 미국에 돌아왔다. 담에 볼 기회가 있겠지. ryukirak@hotmail.com으로 연락하렴. 네 연락처 남겨주면 좋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652
284 저 잘 도착했어요 [4] 이현희 2009-08-07 920
283 안녕하세요 ^^ [8] 윤희중 2009-07-13 920
282 그동안 잘계셨어요? [5] 이현희 2009-06-23 920
281 100일출가 - 내 인생의 새로운 길을 열어라 file 백일출가 2009-05-15 920
280 ^^ [1] 민성재 2009-04-13 920
279 128,9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1] 물꼬 2009-02-04 920
278 잘 도착 했습니다. [1] 최용찬 2009-01-23 920
277 김광희님, 연락 닿지 않아... 물꼬 2008-12-12 920
276 [답글] 그냥 왔어요~ 이서연 2008-09-21 920
275 저이제막 도착했네요~!! [3] 김진주 2008-08-08 920
274 글쓰기 됩니다 물꼬 2006-09-27 920
273 물구나무서서 스무나흘을 보내며 [3] 옥영경 2005-12-01 920
272 달골 포도즙은 계속 팝니다! 자유학교물꼬 2005-09-22 920
271 창기의 수다 [1] 명은숙 2004-08-23 920
270 찔레꽃방학 9 file [2] 도형빠 2004-05-31 920
269 찔레꽃방학 6 file [1] 도형빠 2004-05-31 920
268 올라가면 밥 없다. file 도형빠 2004-04-26 920
267 섭섭해요 [1] 영환, 희영 엄마 2004-04-23 920
266 숙제 :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오다. [1] 채은규경네 2004-04-22 920
265 옥선생님~ [2] 진아현아 2004-03-18 92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