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잘 다녀 오세요.

조회 수 964 추천 수 0 2002.08.05 00:00:00
안녕하세요, 김태권 님

두레일꾼 신상범입니다.

늦게 확인을 했는데, 출국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우선 건강히 다녀오시구요.

요즘은 세상이 좋아서 외국에서도 후원이 가능하더라구요(^^)



2년 뒤면 이미 자유학교를 세운 뒤겠네요.

다녀 와서 영동에 한번 오세요.

환한 웃음으로 맞이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물꼬를 알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생애 제일 큰, 제일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형이 없었다면 몰랐겠지요...



┼ 김태권(논두렁) 잠시 자리를 비움-우편물거부?: 김태권(tonewman@hanmail.net) ┼

│ 안녕들 하세요.

│ 부끄러운 논두렁 김태권이 안부여쭙습니다.

│ 직접 전화를 드릴까 하다가 날적이에 남깁니다.

│ 제가 한2년동안 국내에 없을 것 같아 (8월 12일 출국예정)

│ 자료집받기와 지로용지등 우편물수령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 간사님께서는 처리좀 부탁드립니다.



│ 저야 여전합니다.

│ 물꼬와의 인연도 6년이 넘어가는데

│ 직접 뛰어들어 돕고한 기억이 없으니 송구하기 거지없네요.

│ 그래도 신상범후배님을 들게하였으니 그것이 다였군요.

│ 옥영경선배님 등 많은 사람들과 짧은 인연이었지만 정말 정겨웠습니다.



│ 나중에 시간내어 전화한번 드리지요.

│ 안녕히들 계십시오.



│ 김태권 (사무실 02-3480-7969, 019-201-4246 ,

┼ tonewman@hanmail.net) 상범후배 시간나면 메일 쏴주게 궁금한 것도 있고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683
384 [답글] 성빈 이에요^*^*^^*^-^ 유정화 2005-02-03 937
383 가을소풍24 file 혜연빠 2004-10-12 937
382 큰일입니다. 이걸 어쩌죠-?? 이용주 2004-09-06 937
381 신문을 읽을 줄 모르는 예수 흰머리소년 2004-05-03 937
380 [심포지엄 안내]『교육, 시민의 의무인가 권리인가?』 대안교육연대 2004-04-16 937
379 상범샘~ 최진아 2004-04-12 937
378 저..... [2] 해니(야옹이) 2004-02-06 937
377 다들 오랜만입니다~~ [5] 조인영 2004-01-10 937
376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3 937
375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937
374 [답글] 저... 주소가........ 최창혁 2003-06-03 937
373 "발해에 대한 무관심은 곧 대륙역사와 단절" file 독도할미꽃 2003-04-06 937
372 희정샘앞으루여..ㅋㅋ [2] 품앗이 승희^^ 2003-02-22 937
371 Re..그러네.. 상범 2002-12-23 937
370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937
369 [물꼬人 필독]물꼬 한글도메인 사용!! 민우비누 2002-09-08 937
368 Re..승아야! 허윤희 2002-07-27 937
367 두레일꾼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7-03 937
366 Re..뭔 소린가 하니... 신상범 2002-07-01 937
365 [ 백일홍 ] 옥영경 2002-03-22 93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