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영경선생님

조회 수 945 추천 수 0 2003.03.10 15:06:00
박문남입니다.
가끔 들어와서 글읽고 나가는 손님.
잘 지내시지요.
시간이 너무도 빨라서
무엇 하고 사는지 모를때가 ...
바삐 크는 아이들이 무섭고
서있는 어른들은 그자리에
발 붙어 있고...
잘 지내십시요.
나중에 뵈면 재미난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859
404 대해리문화관 개관기념잔치날 숙박에 대해... [1] 자유학교물꼬 2005-09-07 939
403 선생님들 수고하셨구요 감사합니다. 이은경 2005-08-29 939
402 [답글] 혼자이야기.. 야외수업이 있던날.. [1] 영빈엄마 2004-11-12 939
401 옥샘의 글은 독약입니다요!! 장선진 2004-08-12 939
400 까이유 spelling [1] 채은규경 2004-06-19 939
399 찔레꽃방학 14 file [1] 도형빠 2004-05-31 939
398 신문을 읽을 줄 모르는 예수 흰머리소년 2004-05-03 939
397 영동의 봄 어느 날을 또 가슴에 새깁니다. 최재희 2004-04-19 939
396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2] 김준호,김현덕 2004-02-15 939
395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939
394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3 939
393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939
392 제가 촐싹거리다가 좌르륵 떴어요.밑글은 지워주세요.^^;;;; file [2] 강성택 2003-05-09 939
391 전쟁 반대! 그리고... [3] 강무지 2003-03-29 939
390 [답글] 글집 잘 받았습니다. [2] 박문남 2003-03-25 939
389 새새새샘! 운지...;; 2003-01-24 939
388 Re..진구샘! 보세요! 지현 2003-01-13 939
387 Re..흐어~~ 유승희 2002-08-14 939
386 범상신셩섕님... 민우비누 2002-07-24 939
385 동네방네에 신청받는 날짜는 안 나와 있어서요. 박의숙 2002-07-16 93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