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지 자~알 받았습니다!

조회 수 951 추천 수 0 2002.03.11 00:00:00
물꼬 샘들...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당~~!!

전 여즘 바쁘게 중학겨 생활을 하구 있는 원종이랍니다!!

물꼬 소식지 오늘 잘 받았습니다...

많은 추억들이 기억나고 다시 한 번 꼭 가고 싶네요...

2004년이 어느덧 금방 왔네요...

성공적으로 자유학교가 열렸으면 좋겠네요...

그 전에 새끼일꾼으로 언제 도우러 갈게요..!

약속을 지킬진 모르겠지만 노력할게요...



그럼 모두들 안녕히 계시구요!!

물꼬 fightin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963
304 제 5기 생태여가지도자 모집 file 녹색소비자연대 2008-04-11 937
303 제가 만든 눈사람 file 장선진 2007-12-11 937
302 * 재테크* 김승희 2007-06-19 937
301 [답글] 성빈 이에요^*^*^^*^-^ 유정화 2005-02-03 937
300 백번째 물꼬 계절학교를 다녀와서 [2] 정예토맘 2005-01-22 937
299 포도따는날-3 file 혜연아빠 2004-09-06 937
298 [답글]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해찬맘 2004-08-12 937
297 가회동 승찬이 어머니!!! 장한나 2004-05-04 937
296 물꼬가 뭐길래 [3] 태정엄마 2004-03-16 937
295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박문남 2004-02-24 937
294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937
293 아이들이 오고싶어하는 학교 [2] 승부사 2003-07-07 937
292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0 937
291 [답글] 저... 주소가........ 최창혁 2003-06-03 937
290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37
289 전과를 구합니다. [10] 자유학교 물꼬 2003-03-31 937
288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937
287 Re..그래 며칠 안남았네... 김희정 2003-01-06 937
286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937
285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93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