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집에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이번 계자는 정말 아이들과 정이 많이 들었던 것 같아서 헤어지는데 너무 아쉬웠고
5박6일이 마치 2박3일처럼 후딱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샘들 모두 수고하셨고 지금의 모습보다 더 발전되어있는 새끼일꾼의 모습으로
곧 찾아뵙겠습니다!
모두모두 정말 고생하셨고 사랑합니다.
2015.08.08 00:26:29 *.62.3.34
2015.08.11 20:59:49 *.33.160.87
오야, 사랑한다.
욕봤다.
곧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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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또 만나게 될것이니ㅎㅎ
오박육일 동안 고생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