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수

조회 수 954 추천 수 0 2004.11.27 22:16:00
오늘학교에서절만난샘들얼마나황당하셨나요..
메일확인결과날짜는안써있답니다
홈피가서확인했지요..해날...
이런실수잘안하는데..왠일인지모르겠네요
아침여섯시부터부푼맘서둘러결국아이손까지다치고...
오늘저많이망가진날입니다
그래두그런불청객잘맞아주신샘들너무감사드려요
결국원서는못받게됐지만..더큰걸받아올수있었지요
물꼬의하늘..바람..풍경소리..아이들의때묻지않은인사...
맛있게구워진은행알까지...가슴이꽉차서돌아왔답니다
우리창욱이두그랬으면좋으련만...아직은..제가너무서둘렀나봅니다
그래두계절학교는간다구하니..언젠간..희망이생기겠지요
산골이라이곳보다공기가차던데..반가이인사해준아이들감기조심..
샘들도건강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699
5744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31
5743 [필독] 민우 [3] 자유학교물꼬 2003-02-13 931
5742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931
5741 안냐세요~ [4] 승환`* 2003-04-05 931
5740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31
5739 이지선 씨 이야기 movie 김건우 2003-07-14 931
5738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0-06 931
5737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31
5736 하다와 자동차사진입니다. file 품앗이승희^^ 2003-11-10 931
5735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931
5734 상봉의 장면 김상철 2004-02-10 931
5733 세상에서 세 번째로 맛있던 밥 [2] 옥영경 2004-04-03 931
5732 옥영경선생님!♥ [1] 김지윤 2004-05-11 931
5731 상범샘 봐주세요! 이은경 2005-01-21 931
5730 2005 여름, 백일곱번째 계절 자유학교를 보내며... [4] 물꼬 2005-08-17 931
5729 49일 물구나무서기 - 특별건축기금마련 자유학교물꼬 2005-11-07 931
5728 1년 반이 넘었습니다. [1] 이인화 2006-07-20 931
5727 먼저 올라왔습니다. [1] 수진_-_ 2006-08-04 931
5726 전현정님, 정병옥님... 물꼬 2008-11-02 931
5725 논두렁 김진업님 물꼬 2009-06-10 93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