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79 추천 수 0 2009.01.11 09:48:00
안녕하세요 ^-^
작년에 물꼬를 알게 되었는데
벌써 일년이 되었네요.....
다른 샘들 같으면 학생때부터
왔었기에 "이제 일년??" 이러겠지만....
저에겐 일년이란 시간이 되게 뜻깊게 느껴지기만 하네요...
아이들과의 추억, 샘들과의 추억 모든게 잊혀지지가 않을꺼 같내요
저도 다른 샘들 처럼 물꼬와 오랜 시간을 함께 하여
몇년이 지나..... 지금의 추억들을 떠올려 생각해보고 싶어지내요.

이번 계자를 끝마치고 엊그제 아이들,샘들과 헤어졌는데도........
귓가에 아이들 소리가 들려오고, 웃음소리가 맴도는거 같네요....
벌써부터 다들 보고싶습니다 ..ㅠ.ㅠ
저랑 128,129 계자 같이 물꼬에서 지냈던 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모두모두 좋은 인연이 되어서 다음번에 만나면 좋겠네요.
새해복 마니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운지=)

2009.01.11 00:00:00
*.155.246.137


희중샘도 애 많이 쓰셨습니다!

수민

2009.01.11 00:00:00
*.155.246.137

오빠 후딱후딱 보자 우리ㅋㅋㅋㅋㅋ 막날 오빠가 있어서 참 좋았어:D

진주

2009.01.11 00:00:00
*.155.246.137

ㅋㅋ애쓰셧습니다

희중

2009.01.12 00:00:00
*.155.246.137

모두모두 애쓰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윤지

2009.01.12 00:00:00
*.155.246.137

수고들 하셨습니다.ㅋㅋ

현진

2009.01.14 00:00:00
*.155.246.137

삼촌ㅋㅋ 잘지내삼??

장선진

2009.01.14 00:00:00
*.155.246.137

고생했어요 희중샘. 1년을 누가 짧다 하겠어요.
희중샘이 쌓은 것들이 고스란히 몸에 담겨있는게 보입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류옥하다

2009.01.15 00:00:00
*.155.246.137

희중샘!!!

샘도 복 많이 받으시구요,
새해 즐겁게보네세요!!!!

희중

2009.01.15 00:00:00
*.155.246.137

현진] 응 잘 지내고 말고 ^^ 너두 아프지 말고
잘 지내고 있으렴 ㅋㅋ

선진샘] 감사했었습니다. ㅎㅎㅎㅎ
선진샘이 아이들에게 거침없이 말하는 모습...
너무 부러웠어요...... 예비 유치원교사로서
좀 배우고 싶은 부분이였습니다 ^-^
하다] 하다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려무나~~
영동대 종종 오면 보자꾸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820
5744 안냐세요~ [4] 승환`* 2003-04-05 925
5743 몹시 답답했었어요 [2] 한대석 2004-01-06 925
5742 [1] 채은규경네 2004-04-01 925
5741 옥선생님께 김성곤 2004-04-21 925
5740 잘 도착했어요 장선진 2004-08-23 925
5739 상범샘 봐주세요! 이은경 2005-01-21 925
5738 학교문을 밝힌 호박등불 file [1] 자유학교물꼬 2005-11-04 925
5737 태석샘 소식 좀...... [3] 류옥하다 2008-10-15 925
5736 [답글] 눈이 너무 많이 왔네? 조정선 2008-12-05 925
5735 김광희님, 연락 닿지 않아... 물꼬 2008-12-12 925
5734 잘도착했습니다! [3] 계원엄마 2009-04-27 925
5733 희중샘, 사진이... [1] 물꼬 2009-08-31 925
5732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926
5731 상범샘아~~[답장 필수!!!!] ☆서햐★ 2002-12-23 926
5730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926
5729 이런..;; 민우비누 2003-02-06 926
5728 *^^* [4] 운지. 2003-04-14 926
5727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26
5726 시카고의 마지막 통신 [1] 옥영경 2003-05-23 926
5725 옥영경 선생님, 돌아오셨습니다. [3] 신상범 2003-08-01 92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