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학교

조회 수 978 추천 수 0 2005.08.22 13:57:00
처음으로 자유학교에 갔는데...

보통 학교보다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꼭!! 다시 갈거에요....

샘들 좀만 기다리세요..

김소희

2005.08.24 00:00:00
*.155.246.137

와우+_+이게 누구야!!ㅋㅋ
잘 지내지??ㅋ
우리 민우도????????ㅋㅋㅋ

정지영

2005.08.24 00:00:00
*.155.246.137

소희야. 우리 비밀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된다. 수경이에게도 전해.
담에 혹시 와서는 비밀을 발설해서는 안된다고.
가을 계좌에 와

성현빈맘/김은숙

2005.08.29 00:00:00
*.155.246.137

소희구만...
말없는 듯 하면서도 잘 따라주어서 고마웠어.
아참, 소희의 멋진 안마 다음에도 받아 볼 수 있을까?
그때 샘이 많이 힘들었는데...
그 안마가 힘이 되었었거든.
또 만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정민우

2005.08.31 00:00:00
*.155.246.137

소희샘,선진샘,선아샘 내가 내일 초대할게요 개학식 끝나고 초대할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677
5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이현희 2009-01-01 940
523 선생님 감사합니다. [1] 최보윤 2008-11-18 940
522 물꼬 생각 [1] 조정선 2008-11-17 940
521 안녕하세요? 저도 계자 함께 하고 싶어요^^ 송유설 2008-07-26 940
520 [청소년포럼] 이랜드 노동자에게서 듣는 이야기-비정규직으로 산다는 것 image 청소년다함께 2007-10-12 940
519 이제..아이들을 만납니다. 수현.현진 엄마 2006-08-05 940
518 반쪽이가 만든 "모기" file 반쪽이 2006-03-03 940
517 반쪽이가 만든 "네티즌2" file 반쪽이 2006-03-03 940
516 섭섭합니다. [1] 양임순 2005-08-28 940
515 옥셈! 고생 많으셨어요ㅅ.ㅅ [2] 조한슬 2005-08-09 940
514 학기 갈무리 사진 file 도형빠 2005-07-25 940
513 애써 외면하고--- 운택맘 2004-11-23 940
512 배꼽은 잡고 웃으세요~~ movie [2] 웃겨서^^ 2004-11-05 940
511 가을소풍6 file 혜연빠 2004-10-12 940
510 물꼬에 가는날 김영순 2004-08-16 940
509 ㅁㄴㅇㄹ 관리자3 2004-06-03 940
508 옥영경 교장선생님....보세요 [2] 신순애 2004-05-16 940
507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940
506 반갑습니다. 신상범 2004-03-15 940
505 오랫만입니다... [1] 양상현 2004-02-05 94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