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옥샘보고싶어서요ㅠㅠ

조회 수 1035 추천 수 0 2010.09.29 21:31:00
정재훈 *.141.63.141
옥샘추석잘보내셨는지요~ㅠㅠ

옥샘몸좀아프시다면서아직아프신가요?빨리완케되세요ㅎㅎ

누나한테안부전했어염!!ㅎㅎ누나들도기억하던데요~~

세아누나도거기있죠?ㅎㅎ안부전해주세요!!!

세아누나좋겠다!~~물꼬에있고ㅠㅠ나도물꼬가고싶다!!몽땅계자갈수있음갈께용ㅎㅎ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8627&act=trackback&key=a55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10.09.29 00:00:00
*.155.246.137

아, 재훈아,
그러게, 보고싶으네.
학교 문제는 어쩌고 있는지,
은영이랑 지영이는 언제 얼굴 보여준다누,
진혁이는 어째 소식이 없는고?
몽당계자에 올 힘 아껴두었다 겨울계자에 나타나길.
기다리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802
5744 >o< 드디어 4강진출 ★☆★ 양다예™ 2002-06-23 932
5743 신난다!! 태정 2002-07-18 932
5742 으하하.. 새끼일꾼 다 컴온... 민우비누 2002-07-24 932
5741 [필독] 민우 [3] 자유학교물꼬 2003-02-13 932
5740 망치의 봄맞이... [1] 김희정 2003-02-21 932
5739 안녕하세요!!!!!!!!!♡(--)(__)(--) [1] 복길이라구요... 2003-03-22 932
5738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32
5737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932
5736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32
5735 아이들이 보고싶네요 시량,나영이 아빠 2004-01-17 932
5734 세상에서 세 번째로 맛있던 밥 [2] 옥영경 2004-04-03 932
5733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4] 정근이아빠 2004-04-23 932
5732 옥영경선생님!♥ [1] 김지윤 2004-05-11 932
5731 2005 여름, 백일곱번째 계절 자유학교를 보내며... [4] 물꼬 2005-08-17 932
5730 49일 물구나무서기 - 특별건축기금마련 자유학교물꼬 2005-11-07 932
5729 신입밥알로서 - 홍정희 신상범 2006-04-26 932
5728 1년 반이 넘었습니다. [1] 이인화 2006-07-20 932
5727 먼저 올라왔습니다. [1] 수진_-_ 2006-08-04 932
5726 3.16 국제반전공동행동에 참여해요~ file 전반청 2008-03-10 932
5725 [답글] 눈이 너무 많이 왔네? 조정선 2008-12-05 93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