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잊을 수가 잊겠니...
내도록 불러 됐는데
단순한 나도 그 음을 다 기억하는데...
근데 손동작은 너무 어렵더라.
운지야, 잘 지내줘서 고맙다.
니가 어디서 무얼 하고 있든지
물꼬는 널 기억할거다.
그리고 언제나 여기서 너를 기다릴거야.
새해 복많이 받아라...
┼ 여러분!!: 넘넘 행복한 운지! ┼
│ 캬! 집에 잘 도착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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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번 저의 컨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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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너질 이미지 조차 사라져서 너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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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기다리는 일만 남았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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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기다렸는데 새끼일꾼 안시켜 주시면 안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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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아침에는 할일이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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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가를 할꺼예여!!(엄마한테두 가르쳐 드렸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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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분들 그 보라보라 보라돌이 뚜비뚜비 뚜비 나나나나나나나나뽀뽀뽀뽀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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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으시면 안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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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안녕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