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영아, 고맙다.
니가 잘 지내 주어서..
말이 너무 없길래, 혹 불편해서 그런건가 걱정 많이 했는데...
가방은 오늘 우체국 택배로 부쳤다.
아마 3, 4일 후에 도착할 거야.
그래, 우리 영동에서 또 보자.
언제든지 너를 기다리마.
새해 복 많이 받아라.
┼ 모든샘들께.......: 강내영(이뿐이)(dizzy93@naver.com) ┼
│ 너무 재미있었구용~!!!!
│ 가방 놓구 내려서 소란 스럽게 해서 소리 해용
│ 답장 써주시고용!
│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다른 캠프에도 참가해 보고 싶어요
│ 그리고 나중에 새끼일꾼으로 가서 열심히 할께용~(^.^)
│ 건강들 하시고요 가끔씩 소식 보낼께요.............
│ 바이바이 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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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뿐이 내영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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