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사진은 제가 찍은거구요,
자동차는 하다가 찍은거랍니다^^
하다가 여기에 올려서 여러사람들에게 보여주자고 했던 말이 생각나서 올립니다.
"오~케이!"하는 하다목소리가 쩌렁하고 울리는 것 같네요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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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848
484 신상범샘께( 정희샘두) file [3] 윤창준 2003-03-02 941
483 Re..그러네.. 상범 2002-12-23 941
482 궁금합니다. 진 엄마 2002-12-18 941
481 Re..때로는... 신상범 2002-12-17 941
480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941
479 두레일꾼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7-03 941
478 Re..보고싶네요.. 신상범 2002-01-23 941
477 없음 동재 2001-12-19 941
476 인권영화제 정기상영회 <화기애애> 8월 file [1] 인권영화제 2010-08-16 940
475 잘 도착했어요!! [7] 박현준 2010-08-14 940
474 [답글] 138 계자 아이들 무사히 들어와... [1] 소윤맘 2010-07-27 940
473 안녕하세요^_^옥쌤~ [11] 석경이 2009-11-11 940
472 그 곳에 제가 있었죠? ^^ [5] 임현애 2009-08-01 940
471 [답글] 할 수 있어요.... [1] 계원엄마 2009-07-06 940
470 [답글] 보고싶어요 ! [1] 옥영경 2009-06-01 940
469 [펌] 수업-노무현과 그의 죽음 물꼬 2009-05-28 940
468 태우 한국 왔습니다! [1] 김태우 2009-05-25 940
467 ................... [1] 민성재 2009-02-17 940
46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이현희 2009-01-01 940
465 물꼬 생각 [1] 조정선 2008-11-17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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