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조회 수 3009 추천 수 0 2021.01.23 16:12:22
이건호 *.215.157.119

저는 요즘 물꼬 홈페이지에 제 이름 검색해보는 재미에 살고있는데요?

예전에 악동 건호 선수의 글들을 보니 물꼬 식구들이 더욱 보고싶은건.. 안비밀 ㅋㅋ

오랫동안 안 본 물꼬 식구들 보고싶습니다 ㅠㅠ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0379&act=trackback&key=957
목록

옥영경

2021.01.24 00:00:31
*.33.184.117

한 아이의 성장을 오래 지켜보는 일은

세상의 어떤 일보다 어마어마한 경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복입니다.

고맙습니다.

 

코로나19에도 우리는 여전히 살아있고,

오랜만에 물어온 인사로 ‘살아 만날’고야 말 거라는 의지가 마구 생긴다 할까요...

부디 강건하시기로,

보는 날 머잖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549
364 잘 도착했습니다 ㅎㅎ [1] 태희 2023-06-26 2915
363 잘 도착했습니다! [1] 수연 2023-06-26 2918
362 안녕하세요 [1] dlseks 2012-09-29 2923
361 잘 도착했어요~~ [5] 창우 2011-08-15 2935
360 잘 도착했습니다! [1] 권해찬 2023-08-11 2941
359 제자리로 [3] 휘령 2023-08-11 3001
358 2011 피스로드 2nd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imagemovie 피스 2011-10-22 3006
»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1] 이건호 2021-01-23 3009
356 [시 읽는 아침] 나도 어머니처럼 물꼬 2019-05-07 3023
355 경부선하행시간표가바뀌었는데.. [1] 석경이 2008-07-15 3031
354 아 저도 쫌 늦엇나요!? (146계자!) [5] 경초르 2011-08-15 3032
353 바르셀로나에 다녀왔습니다~ [1] 휘향 2018-08-08 3033
352 저는 인교샘입니다. [1] 이건호 2021-01-23 3035
351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휘령 2021-01-23 3043
350 167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1] 류옥하다 2021-02-08 3045
349 옥샘! 이주욱입니다. [1] 대나무 2018-06-25 3064
348 2기 방학캠프 참가자 추가모집 및 1기, 피스로드 마감 안내 image 피스 2011-12-01 3068
347 [펌] "교육수준 낮고 가난할수록 폭염에 따른 사망 위험 높다" 물꼬 2018-07-21 3073
346 154번째 계자를 마치고 온 아들을 보며.... [3] 느티나무 2013-01-11 3094
345 시, '어떤 부름' 옥영경 2018-07-18 310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