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계자 함께 하고 싶어요^^

조회 수 931 추천 수 0 2008.07.26 10:12:00

오래전부터 초대해주셨는데
이제야 연락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당 ^^;;
학교에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어서
휴가를 낼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았는데
운좋게 교수님도 여름휴가를 가시고
다른 분들이 양해를 해주셔서
8월 10일부터 마지막 계자에 참여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제가 어떤 일을 할수있을지 모르겠지만
뭔가 맡겨주시면 열심히 해볼게요 ^^

전화통화를 하려고 했는데
계속 통화중이시더라구요.
저는 8월 9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시간이 괜찮을 것 같은데
그때 그냥 가면 되는 건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연락주세요.

남자친구도 같이 가면 좋겠는데
역시 학교때문에 어떻게 될지 아직 확실치 않구요
저희 어머니께서 학교에 같이 가서 하룻밤이라도
지내다 오고 싶으시다는데...
엄마가 궁금하시대요.

그런데 계자랑 다른 행사들 땜에 넘 바쁘실 거 같아
시기적으로 어떨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연락 기다릴게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998
5344 입금했습니다. 김화숙 2005-09-03 936
5343 보고싶은 승현샘 ! [1] 여현서 2005-10-19 936
5342 아이들 뛰어노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승호엄마 2006-01-09 936
5341 잘 도착했고, 샘님들 고생 많으셨어요. 동휘엄마 2006-01-16 936
5340 반쪽이가 만든 "모기" file 반쪽이 2006-03-03 936
5339 반갑습니다.. 양상한 2006-04-20 936
5338 ㅋㅋ file [2] 우성빈 2007-10-05 936
5337 안녕하세요^^ file 황세아 2008-09-05 936
5336 선생님 감사합니다. [1] 최보윤 2008-11-18 936
5335 하다야! [8] 오인영 2008-12-09 936
5334 잘 들어왔습니다. [5] 장선진 2009-01-10 936
5333 와 물꼬! [2] 양다예 2009-05-15 936
5332 [답글] 보고싶어요 ! [1] 옥영경 2009-06-01 936
5331 옥쌤~ [1] 김호성 2009-07-08 936
5330 133 계자 지금 이 시간 근황(8/11 낮 11:50) [2] 옥영경 2009-08-11 936
5329 역시 [2] 성재 2009-11-07 936
5328 안녕하세요^_^옥쌤~ [11] 석경이 2009-11-11 936
5327 겨울계자 [1] 손영환 2009-11-12 936
5326 청소년계자 참가자들 모두 무사히 들어왔습니다! 물꼬 2009-12-26 936
5325 2010년 은평씨앗학교 신입생 모집 안내 [1] 은평씨앗학교 2010-01-26 93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