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이생진 선생님 일당(^^)을 보냄으로 모두가 비운 자리로
물건들을 제자리로 보내며 비로소 연어의 날을 갈무리하였네.
고맙고 아름다운 시간이었으이. 덕분일세.
먼 걸음, 거듭 고마운.
사는 곳에서 옹골차게 지내다 내년 6월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휘령, 빵 잘 먹었네.
무어라 그 애씀을 다 헤아릴 거나.
고맙고, 좋고, 사랑하고 사랑하나니.
여름계자도 와야지.
시험공부는 열심히만 하는 게 아니고 효율적으로 하는 것.
일주일 안 한다고 합격할 것 못 하지 않네, ㅎㅎ
짧게라도 함께 합시다.
계자 온 사람들이 잘 붙습디다.
품앗이 자리 딱 한 자리 남았음!
휘령샘 애쓰셨습니다. ^^
다음에 또 만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