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어른학교

조회 수 4515 추천 수 0 2022.03.26 14:49:28
계절 자유학교에도 품앗이로 참가했지만 왜인지 아쉬운 마음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물꼬와 인연이 10년이 넘어가는데, “어른학교”프로그램은 처음 참가해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어렸을 때 물꼬에서 느낌을 다시 맛볼 수 있어 평안했습니다. 다시한번 물꼬가 ‘내집단’이라고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물꼬

2022.03.27 02:42:48
*.62.178.111


2월 어른의 학교를 다음부터는 어른 계자로 부르기로 합니다.

그찮아도 사람들이 자꾸 어른 계자라고 말해왔지요.

우리에게도 계자가 필요했습니다.

같이 보내 즐거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754
5784 잘 도착했습니다 [5] 문정환 2019-08-09 4648
5783 2005년 5월 12일자 비빔툰 file [1] 벽돌아, 뭘 보니? 2005-05-12 4643
5782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4613
5781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4604
5780 잘 도착했습니다!! [4] 차지현 2019-08-10 4604
5779 호치민, 그리고 한대수 image 물꼬 2015-03-10 4601
5778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4599
5777 잘 도착했습니다~ [3] 태희 2016-08-13 4598
5776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4583
5775 도착했습니다 [3] 김민혜 2016-08-14 4572
5774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4566
5773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4563
5772 모두들 사랑합니다 [4] 한미 2020-01-18 4548
5771 147계자 함께한 이들 애쓰셨습니다. [11] 희중 2011-08-21 4541
»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4515
5769 [피스캠프] 2017년 여름 태국/유럽 시즌 프로그램 종합안내 image 피스 2017-06-08 4509
5768 밥알모임, 물꼬 아이들은 새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7] 관리자3 2005-01-05 4505
5767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4479
5766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4466
5765 [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1] 물꼬 2021-10-21 446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