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시죠~?

조회 수 995 추천 수 0 2009.02.05 09:58:00
옥쌤,종대쌤,삼촌~ 모두 잘지내시죠?
저희는 지금 학교에요~
잠시 짬이나서 이렇게 들려서 글을 남겨요,
인영이가 같이 가고싶다고 연락이 왔더라구요,
그래서 인영이랑 세영이도 같이 만나서 가려구요.
옥쌤께서 주례보신다고 하던데....
기대되요!
내일 모레 결혼식장에서 뵐게요.

류옥하다

2009.02.11 00:00:00
*.155.246.137

피!
왜 내이름은 안나오는 거에요?
지희샘 아람샘 미워!

그건 그렇고 지희샘, 아람샘, 결혼식에서 옥샘이 주례본것 어땠어요?
전 재밌었는데.

다음에는 제이름 나오게 해 주세요.

김아람

2009.02.18 00:00:00
*.155.246.137

하다야..미안해^^깜빡했네..
옥쌤 주례보신거 최고였어~
주변 사람들이 주례선생님 특별한 분으로 모신다더니 진짜 특별하다며..
그렇게 말씀들 하시더라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874
5724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33
5723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933
5722 핸드폰범죄자들이 5억이나 준다는군요 2004-03-11 933
5721 오는 길에 졸았습니다. [2] 예린엄마 2004-03-14 933
5720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933
5719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성연맘안은희 2004-04-12 933
5718 오랜만...이번계자 가여. [1] 문인영 2004-07-03 933
5717 [답글] 오랜만입니다. 신상범 2004-08-26 933
5716 가을소풍18 file 혜연빠 2004-10-12 933
5715 큰뫼 농(農) 얘기 37 비가 오면 어설프다. 큰뫼 2004-11-26 933
5714 어머나....내맘같네... 권호정 2004-11-29 933
5713 상범샘 봐주세요! 이은경 2005-01-21 933
5712 2005년, 2006년 입학생 모집을 위한 2차 열음학교 설명회 개최 file 서영임 2005-07-20 933
5711 성수 맘 김용해 2006-01-23 933
5710 1년 반이 넘었습니다. [1] 이인화 2006-07-20 933
5709 글쓰기 됩니다 물꼬 2006-09-27 933
5708 자유학교 물꼬에서 <마이파더> 촬영 ① file 물꼬 2007-05-01 933
5707 * 돈을 벌자 * 박금도 2008-03-12 933
5706 125번째 계자 다녀와서 [3] 석경이 2008-08-01 933
5705 잘도착했어요 [7] 배기표 2008-08-09 93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