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옥샘.

조회 수 938 추천 수 0 2010.05.02 21:41:00
『성재』 *.170.105.134
너무 늦게 연락을 드렷네요.
잘 도착하였구요
저.... 우산 놓고 왔네요/ㅡ,ㅡ
이놈의 건방증.
지금쯤 경이누나 받았겠네 편지/
현진이와 나와 희중샘 편지.
어쨌든 잘 지내시죠?
여름계자때 보겠습니다.
ㄱ ㅕ ㅇ ㅣ ㄴ ㄴ ㅏ 생축 ^,^
ㅇ ㅜ
ㅋㅋㅋㅋㅋㅋㅋㅋ뱃살공주와 일본난쟁이 원숭이 다방
옥샘 왜 물꼬에선 요새 왜 안올리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7808&act=trackback&key=a71
목록
수정 삭제

희중

2010.05.03 00:00:00
*.155.246.137

미안하다 성재야........ㅠ.ㅠ
내가 워낙에 바빠서.... 편지를 못보냈어....
니가 직접 다시 써서 ㅋㅋㅋㅋ
경이 한테 보내주는게 어떨지 ^^
미안 ㅎ

옥영경

2010.05.05 00:00:00
*.155.246.137


오야, 좀만 기다려다고.
성재를 위해서도 내 이번 주 안에 올린다!
어머님께도 안부 넣어다고.
건강하고.

경이

2010.05.14 00:00:00
*.155.246.137

머얏!!!
나한테편지보낸거야>근뎅안왓다ㅋㅋㅋㅋㅋㅋㅋ
생일축하고마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777
5684 애육원 다녀왔습니다. 김희정 2002-03-05 920
5683 잘 왔습니다. *^^* 최재희 2002-07-18 920
5682 머지 색기형석 2002-07-22 920
5681 Re..상헌이 보고싶다. 허윤희 2002-08-14 920
5680 나이쓰!! 민우비누 2002-11-10 920
5679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920
5678 미리모임 일정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지 현 2002-12-27 920
5677 안녕하세요 장다영 2003-01-04 920
5676 새새새샘! 운지...;; 2003-01-24 920
5675 "발해에 대한 무관심은 곧 대륙역사와 단절" file 독도할미꽃 2003-04-06 920
5674 시카고의 마지막 통신 [1] 옥영경 2003-05-23 920
5673 편지좀잘 [1] 최창혁 2003-06-03 920
5672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3 920
5671 옥영경 선생님, 돌아오셨습니다. [3] 신상범 2003-08-01 920
5670 샘들 [9] 문인영 2003-08-10 920
5669 안녕하세요~! [7] (*조인영*) 2003-09-04 920
5668 공부방 날적이 10월 29일 [1] 옥영경 2003-10-29 920
5667 출발 25시간 전입니다. 김상철 2003-12-24 920
5666 [답글] 함께 호숫가에 간 여행, 고마웠습니다 [1] 옥영경 2004-02-09 920
5665 애새끼 문제로 들살이 가족 번개 모임 [7] 정근이아빠 2004-02-17 92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